나의 난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금채입니다.저는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솔직히 한국에서의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임신, 출산, 육아 이전에 결혼에 대해서도 당연히 고민하던 시점이 있었고요.하지만 그것까지 얘기해 보기엔 너무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2021년에 결혼을 했고, 결혼 이전에 남편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충분히 얘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남편은 아이에 대해 확신이 없는 저를 존중해 주었고, 추후에 생각이 바뀌든, 바뀌지 않든 저의 선택에 따를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결혼 후에도 한 번도 그 부분에 대해서 조바심을 낸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적도 없습니다.하지만 제가 세상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의 의중을 모..
2025. 4. 12.